유두 상처, 유두 통증, 유두 갈라짐 작성자: 관리자 ㅣ 작성일: 2020-05-13 ㅣ 조회: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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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가 갈라졌거나 상처, 혹은 수유할 때 유두가 아픈 경우 엄마는 수유 시간이 겁이 납니다. 아기에게 젖을 내어준 수유 시간 내 소름끼치게 아프거든요. 이러다보면 아무래도 수유를 꺼려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고 수유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를 해결하는 게 중요하죠.
이때에는 유두 갈라짐 상처 등이 잘 나는 이유에 대해 먼저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유두 상처 아픔의 원인으로는 주로 엄마가 함몰유두 혹은 평편유두인 경우, 혹은 아이가 젖을 올바르게 물지 못하는 경우 (혀가 짧거나 입을 조금만 벌려 유두만 빨거나 등), 유축기의 잘못된 사용, 칸디다균에 감염된 경우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원인은 잘못된 수유 자세입니다. 아기가 젖을 올바르게 물지 않아서 엄마 젖을 잇몸으로 깨문다던가 아기의 빠는 압력을 오롯이 유두에만 집중되어 다치는 경우 등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두가 아플 때는 유두 상처 치료도 중요하지만 자세에 대한 고찰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올바른 젖무는 자세는 엄마의 유두를 비롯한 유두 상당부분이 아기의 입안을 가득 채우는 겁니다. 아기 입모양은 위아래로 각각 벌어져 k모양이 되어야 합니다. 아기가 젖을 빠는 힘은 대단합니다. 아기 젖먹을 떄 용을 쓰고 머리에 땀을 흘리며 먹잖아요. 이는 빠는 데 그만큼 애를 쓰는 탓인데요. 그 대단한 힘을 유방 전체로 받아야지 유두에만 가해지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당연히 유두 상처납니다. 그러니 아기 입안 가득 젖을 물려주세요. 아기 입안에 빈공간이 없어야 합니다. 빈공간이 생기면 다친다 생각하세요.
이미 상처나고 고통스럽다면 수유 전 유두에 젖을 살짝 묻히고 수유합니다. 수유할 때는 안아픈 가슴 먼저 수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유 후에는 손수건으로 잘 닦은 후 젖을 완전히 건조시킵니다. 완전 건조가 잘 되지 않으면 상처가 낫지 않습니다. 속옷은 입지 마시고 완전히 말려주세요. 비판텐이나 라놀 크림을 바르는 것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