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후 유방에 남은 젖 꼭 짜야 할까요?? 작성자: 관리자 ㅣ 작성일: 2020-06-02 ㅣ 조회: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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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후 남은 젖은 꼭 짜줘야 하나요? 엄마가 수유 초기 젖양을 늘리기 휘한 방법으로 수유 후에 유방에 남아 있는 젖을 유축기 혹은 손으로 짤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출산 후 조리원에서 젖양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널리 사용합니다. 매우 유용하고 필요한 작업이지만 모든 상황에서 그리고 수유하는 내내 짜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은 젖을 짜내는 것은 젖양을 늘려주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젖양이 많은 엄마가 매 수유때마다 젖을 짜내 버리면 나중에 불어난 젖을 감당하기 힘들어집니다. 이경우 과도하게 생성된 젖 탓에 유선염미 오기 쉽지요. 젖양이 많은 엄마의 경우 수유 후 남은 젖은 그냥 두는 것이 옳습니다.
엄마는 남은 젖은 꼭 자라고 하던데요?라며 남아있는 젖이 유방울혈을 일으킬까 걱정합니다. 엄마가 규칙적인 수유로 꾸준하게 젖을 비워준다면 조금씩 남아 있는 젖은 서서히 줄어드는게 일반적입니다. 혹 유방의 건강상태 좋지 않을 경우 트러블을 을으킬때도 있는데요. 그때는 관리를 통해 유방을 건강하게 해줘야지 남아있는 젖만 짜낸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울혈이 걱정된다면 해당 부위에 냉찜질을 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수유 후 남은 젖을 짜낼 떄 가장 흔히 유축기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매 수유 시 유축기를 사용한다면 엄마의 유두 상처를 잘생기거나 트러블로 발전하기 쉽습니다. 손 유축이 가장 좋은데 손목 건강이 걱정된다면 번갈아 가며 유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유룩기 사용은 압력 조절과 청결 문제, 그리고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 후에 활용하세요.
엄마들의 건강한 모유수유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