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젖 작성자: 관리자 ㅣ 작성일: 2020-10-29 ㅣ 조회: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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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젖은 어떤 맛일까? 란 의문을 가진 적 있으신가요? 모유수유가 참 신기한 게 매번 맛이 다르답니다. 엄마의 젖은 엄마의 음식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지만 날씨와 기분에 따라서도 변화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신기하죠? ㅎㅎ 종종 엄마 젖의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눈으로 보고 맛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게 좋은 지 알려드릴게요. 일단 좋은 젖은 따뜻해야 합니다. 온기가 배어나오는 젖은 수유 중 신선한 젖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색깔은 푸르스름하거나 밝은 백색이 최상의 컨디션입니다. 하얗거나 약간 노르스름한 것도 중상. 점점 노란 빛이 강해지면 유질이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직접 맛을 보면 단맛이 살짝 나면서 담백한 맛? 맛이란게 주관이 강해서 글로 설명하기 애매하지만 단 맛을 가지지만 담백하고 깔끔할수록 좋다고 합니다. 쓰거나 시큼하거나 비리면 유질이 좋지 않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맛을 품고 있다면 아마 유방 트러블이 진행중이거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점성을 보면 젖을 아래로 떨어트려봤을 때 맑게 또옥 떨어지는 정도가 좋습니다. 끈적임이 높을수록 엄마의 유질은 나쁜 상태입니다. 점성도가 높으면 유방 내 찌꺼기가 잘 쌓이기 때문에 음식관리가 필요합니다. 유질은 아기의 반응과도 엄마의 유방 건강과도 상관이 있습니다. 대체로 엄마의 식단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유질이 좋지 않구나 평가된다면 시골밥상으로 식단을 바꾸세요. 아시다시피 단음식, 칼로리 높은 음식, 기름진 음식 모두 모유에는 좋지 않은 음식이니까요. 건강한 모유수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