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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우휴 아기의 젖 빠는 행동

    작성자: 관리자 ㅣ 작성일: 2020-12-23 ㅣ 조회: 1379

    갓 태어난 아기가 울면 엄마는 아기의 울음 원인을 자꾸 젖양과 연결지어 생각합니다. 젖이 부족해서 배고픈게 아닐까 하는... 젖양 부족을 의심하죠. 엄마는 아이 우는 것에 민감해야겠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늘 모유와 연관지어 걱정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의 모유양이 적을 것이 염려된다면 1일 기저귀양 혹은 조리원일 경우 젖 먹기 전후 몸무게 변화를 통해 유추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이 얘길 왜 하는 고하니 엄마의 젖양은 적당한데 아기가 울어서 젖이 부족한 줄 알고 자꾸 젖을 더 물린다든가 혹은 분유를 보충 한다든가 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럴 경우 아기와 엄마의 일정하고 규칙적인 수유패턴이 만들어질수 없기 때문에 엄마의 모유수유는 산으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충을 하는 엄마들이 말합니다. 아기가 젖을 주면 다시 먹으려고 해요! 분유를 잘 먹어요!라고 하지만 아기에게는 입술이 닿는것을 반사적으로 빠는 원시반사가 남아있기 때문에 이 행동이 배고픔의 증거라고 이해햐기 어렵습니다. 이시기 아기의 빠는 시늉이 무조건 배고파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사적 행동입니다.

    이 반사행동에 속아 아기의 배를 지나치게 늘려 놓을 경우 아기는 속이 부대껴서 컨디션 난조일때가 많습니다. 더  자주 울고 칭얼거립니다. 수유간격도 일정하지 않고 흐트러지게 됩니다. 아기의 원시 반사에 속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