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전후로 젖이 흘러요 작성자: 관리자 ㅣ 작성일: 2021-02-16 ㅣ 조회: 1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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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중에 젖이 새는 것은 너무 흔한 일입니다. 특히나 출산 초기에는 더욱 그러하죠. 수유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이런 일이 점차 줄어들고 서서히 없어질 겁니다. 그런데 모두가 그렇진 않아요. 우선 젖이 새는 경우는 수유 중에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수유할 시간 즈음에 젖이 돌아서 젖이 샐 수도 있고, 수유 시기가 지나서 젖이 과하게 차서 흐르기도 합니다. 이는 젖양이 많은 엄마일수록 더 잦은데요. 젖양이 부족한 경우에도 샐 수 있답니다. 젖양이 적은 엄마의 경우 젖이 새면 정말 아깝고 속상합니다. 그럼 유방에 빵빵하게 다 차지도 않은 젖이 왜 샐까요? 안타깝게도 유방의 기능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수유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문을 열고 닫고를 잘 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거죠. 이럴때는 엄마 스스로 어찌할 도리가 없답니다. 방법이 없거든요. 다만 유방 마사지를 통해 탄성을 높여주는 게 최선입니다. 유방 마사지의 기능 중 하나가 유방의 기능을 높이는 역할을 하거든요. 무조건 마사지가 답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더 나아지고자 한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팁으로 예방법을 알려드리자면 규칙적인 수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유가 규칙적이면 엄마의 유방도 훨씬 안정적인 패턴을 지녔기 때문에 탄성 유지에 좋답니다. 수유 시간 역시 지나치게 오래 하는 것은 피합니다. 출산 초기에 아기가 젖물고 잔다 등의 이유로 1시간 이상씩 수유를 하기도 하는데요. 이는 아기에게도 엄마에게도 좋지 못한 수유 패턴입니다. 3-40분 이내로 마치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축기 사용을 줄입니다. 강제 흡입이 잦을수록 유방 내 탄성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답니다. 자, 오늘도 모유수유하는 엄마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