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중 부유방 작성자: 관리자 ㅣ 작성일: 2023-01-20 ㅣ 조회: 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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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젖이 돌기 시작하면서 겨드랑이 아해쪽으로 마치 작은 유방처럼 단단하고 덩어지가 만져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임신 중에서부터 만져지기도 합니다. 처음엔 살이쪘나 싶다가 몽우리가 확실해지면 건강의 이상을 걱정하는 엄마들이 많은데요. 이는 부유방입니다.
부유방은 유선이 겨드랑이밑까지 발달되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초기에는 잘 모르고 지내다가 젖이 돌면서 점차 그 윤곽이 확실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유방은 낮보다 밤에 더 잘 붓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워있는 쪽으로 젖이 더 잘 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프고 크게 붓기도 합니다. 이럴 땐 만지는 것을 자제하고 냉 팩을 해서 유선을 가라앉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유방에 냉팩을 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냉 찜질가 똑같습니다. 얼음팩을 만들어 두꺼운 수건으로 만 후에 겨드랑이에 잘 끼워두세요. 자기 전에 한 두시간 정도 꾸준히 해주면 붓거나 고이는 정도가 눈에 띄게 가라앉습니다.
수유 중에 부유방은 불편하고 걱정되더라도 시간을 두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시기가 지나면서 자연스레 사라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임신과 출산은 엄마의 몸에 많은 영향을 주고 변화를 일으킵니다. 이전과 다름에 걱정하기 보다 좀더 여유를 두고 몸에게 시간을 주는 것이 엄마에게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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