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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젖 거부, 엄마 당황하지 마세요.

    작성자: 관리자 ㅣ 작성일: 2023-02-27 ㅣ 조회: 750

    아이가 젖도 분유도 다 거부하는 일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는 젖 먹는 1년여 동안 한두차례 이상 일어날수 있는일입니다. 그나마 분유를 먹던 아이라면 젖 거부시 분유수유를 할 수 있는 기회라도 있지만 모유를 좋아하는 아이의 경우 분유 거부하는 일도 흔하기 때문에 엄마는 더욱 곤란한 입장이 됩니다.

     

     

    아기가 젖거부를 할 때에는 분명 원인이 있습니다. 매우 당황스러운 엄마겠지만 우선은 차분히 아기의 상황을 짐작하고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기가 아플때에 젖거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엄마의 유방에 문제가 있을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나 젖양이 많은 엄마의 경우 사출이 거세다면 젖거부는 당연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혹은 엄마가 억지로 젖을 먹인 적이 있는 등 젖먹는 데에 대한 좋지 못한 경험이 있을 경우

    한동안 젖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잦은 사례로 사출이 심한 엄마가 억지로 아기에게 젖을 먹이려 한 경우 아기의 젖거부는 아기 입장에서는 타당하고 긴 시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기가 아픈경우 아기의 병치레가 끝나는 시기에 자연스레 젖을 다시 찾습니다. 하지만 원인이 엄마에게 있는 경우 엄마는 유방관리를 통해 유방을 바꿔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인이 사그러들지 않으면 아기의 젖거부 역시 길어질 수밖에없습니다.

     

     

    아기의 젖거부할 때는 아기의 입장이 되어 최대한 보조를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의 당황과 불안 보다는 침착함과 예리함이 필요할 때입니다.

     

     

    원활한 모유를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