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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나고 아픈 아기 수유하기

    작성자: 관리자 ㅣ 작성일: 2023-03-02 ㅣ 조회: 723

    아기가 아프고 열이 날 때 엄마의 마음은 더없이 아프고 힘듭니다. 온 정신과 정성이 아기에게만 쏟아지는데요. 초보의 엄마의 경우 헷갈리는 일 투성이랍니다. 모유수유 중인 엄마는 아기가 자꾸 울고 보채면 젖을 달라는 건지 아파서 그런건지 더 헷갈리고 힘겹습니다.

     

     

     

    열나고 아픈 아기가 젖달라고 보채면 수유시간은 생각마시고 주세요. 아기가 열나고 아플 때 더 젖을 찾는 것은 수분 보충과 정서적 위안때문이랍니다. 보챌 땐 원하는 만큼 안아주고 젖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 아기는 제 컨디션이 아니기에 더 잘 토할 수도 있습니다. 겁먹지 마시고 아기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아기가 젖을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단, 먹은 것도 없는데 자꾸 토하는 경우엔 바로 병원가는게 좋습니다.

     

     

     

    또 조금 큰 아기의 경우, 아기가 아플 때 이유식은 쉬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을 하는 아기의 경우 물을 조금씩 자주 먹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열이 날 때는 수분보충을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가 꺼려하더라도 조금씩 자주 물보충을 합니다.

     

     

     

     

    다만 열나는 아기 수유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열나는 아기가 칭얼대고 징징댈때는 엄마란 안식이 필요합니다만 열나는 아기를 너무 안고 있으면 엄마 체온까지 더해져서 열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기가 원하지 않을 땐, 보채지 않는다면 굳이 안쓰럽다고 안고 있진 마세요.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아기를 닦아주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