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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모 엄마의 고민 단유, 성공하려면

    작성자: 관리자 ㅣ 작성일: 2023-05-01 ㅣ 조회: 566

    만 두돌이 지나서도 수유를 하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엄마가 원해서면 괜찮은데 엄마가 자꾸 단유에 실패해서일때는 엄마 스스로 정말 답답해 하세요. 이러다가 평생하는거 아니냐며 농담반 걱정을 합니다.

     

     

    이런 경우 대개는 엄마가 단호하지 못해서 아기의 울음을 견디지 못해서 젖을 못 끊는데요. 돌 이후 아기는 엄마와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엄마의 말을 알아듣죠. 그렇기 때문에 돌 이후 단유시에는 엄마께서 아기에게 단유의 마음의 준비할 시간을 주길 권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밥을 먹지 말라고 하면 아기는 떼를 쓸 수밖에 없습니다. 악을 쓰고 우는 게 당연합니다. 얼마나 당황스럽고 놀라겠어요. 그러니 아기에게 앞으로 젖을 먹지 않고 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와 함께 젖과 이별할 마음의 여유와 용기를 줄 필요가 있습니다.

     

     

    전 적어도 한달 이상은 아이에게 단유계획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화하며 준비하길 추천하는데요. 이렇게 아이와 함께 준비하고 단유하는 경우, 아이의 수긍은 훨씬 빠릅니다. 엄마가 젖을 주지 않아도 덜 울고, 아기 스스로도 먹으면 안된다는 것에 대해 알고 있죠. 그렇게 꾹 참으려고 노력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대견하고 뭉클해서 젖을 다시 주고 싶을 정도랍니다. ^^;;

     

     

    엄마 혼자 단호하게 젖을 떼려고 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해보세요. 아기에게도 기회와 용기를 준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여러차례 실패했다면 바로 또 단유를 시작하지 말고 한동안 맘껏 즐기게 해주세요. 그리고 그 기간동안에도 꾸준히 알립니다. 곧 젖과 빠빠이 해야 한다고요. 그리고는 아이와 함께 단유해보세요. 가슴에 곰돌이를 그리는 방법도 좋습니다. 아이와 유쾌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