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 분리불안, 모자동실을 권하는 이유 작성자: 관리자 ㅣ 작성일: 2024-06-14 ㅣ 조회: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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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혼자 두기 보다 엄마와 함께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출산 첫날부터 모자동실을 권하는거고요. 아기에게는 엄마의 품이 필요합니다. 엄마의 품안에서는 아기에게 익숙한 엄마의 소리와 냄새가 존재합니다. 세상이 안전하다는 걸 엄마의 품안에서 꾸준히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엄마 뱃속과 바깥 세상은 너무나 다른 환경이기 때문에 아기 입장에서는 불안하고 불편한게 당연합니다.
요즘 출산 직후 아기를 엄마 배 위에 올려줌으로써 그 불안감을 해소해주고자 노력하기도 합니다. 자연스럽게 엄마의 자궁냄새와 유사한 젖냄새를 맡으며 아기는 심리적 안정감을 찾습니다. 40주 동안 자신을 품었던 대상과 동일한 사람이란 걸 확인해주는 행동이죠. 마찬가지로 모유수유의 행위도 아기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그렇다고 우는 아기에게 무조건 젖부터 물리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모성분리불안으로 아기가 보챌때는 무조건 젖부터 물리기 보다 인내심을 가지고 안고 보듬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유수유를 함으로써 쉽게 안정이 되기도 하지만 이는 젖 먹는 패턴이 틀어지기 쉽기 때문에 엄마는 아기가 배고파 우는 것과 안아달라고 우는 것을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