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중 짝가슴 작성자: 관리자 ㅣ 작성일: 2018-08-03 ㅣ 조회: 3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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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가만히 있어도 젖이 불죠? 약 한 달 동안은 젖분비 호르몬에 의해 자연적으로 젖이 분비됩니다. 그 후에는 젖을 자극하고, 젖이 배출되어야만!!! 젖이 그만큼의 양을 분비하며 유지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양쪽 유방에 젖의 양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일명 짝가슴이 되기도 한다는 거죠.
이는 엄마 혹은 아기가 습관적으로 더 많이 먹는 유방이 있는 경우입니다. 아기가 이쪽으로 안지 않으면 젖을 안 먹는다, 혹은 엄마가 전에 수유 시 어느쪽을 물렸는지 까먹어서 익숙한 자세로 자꾸 한쪽만 빈번히 수유를 했어요 등의 경우입니다.
이럴 경우 한쪽 유방만 많이 자극한터라 그쪽 젖 양만 늘어납니다. 자연적으로 외형상으로도 한쪽 유방만 더 커져서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슴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터라 가슴 크기가 달라지면 엄마가 많이 속상해 하는데요. 대부분 단유 후에 유방의 크기는 본연의 상태로 돌아오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오랜 시간 짝가슴을 유지하면 여러모로 불편하고 불안정적이니 양쪽의 젖양을 맞추길 권합니다. 방법으론 더 빈약한 유방에서 더 자주 수유하시면 됩니다. 젖은 자극하는 만큼, 젖이 배출되는 만큼 그 양을 분비하고 유지하는 속성이 있으므로 자주 물릴수록 양은 늘어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