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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모유의 상태 나쁜 모유의 상태

    작성자: 관리자 ㅣ 작성일: 2018-12-01 ㅣ 조회: 3249

    좀 유치하지만 그래도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내용이라 알려드려요.

    굳이 나누자면 이러하지만, 제 기준에선 좋은 상태 ,나쁜 상태이지 절대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분명 좋은 젖은 있습니다. 엄마가 알고 계시면 좀더 유방 관리에 힘쓰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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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좋은 모유를 나누는 기준은 5가지 조건이 있는데요.

     

     

    맛, 색, 점도, 냄새, 온도가 그것이죠.

     

     

    맛은 담백하고 색은 푸르스름하고 맑다싶은 흰색이 좋습니다. 점도는 똑 떨어지듯 맑고 냄새는 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젖비린내가 심할수록 좋지 못하거든요. 그리고 따뜻한 젖이 우수한 모유입니다. 그에 반해 좋지 못한 모유는 맛이 짜거나 비립니다. 사실 지나치게 단 모유도 좋지 않다고 해요. 또 색은 노르스름할수록 좋지 못하며 끈적이는 젖은 유선염이 오기 쉬운 상태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차가운 젖, 차가운 젖은 유방에 정체되어 있던 젖입니다. 유방에 머물면서 산화되어 차갑고 맛도 좋지 못하죠.

     

     

    사실 모유 등급 역시 1등급에서 5등급까지 분류가 되는데 이는 참 모호하지만 그래도 저 5가지 조건에 모두 부합할수록 우수 등급 반대로 나빠질수록 하위등급이 됩니다. 엄마들이 유축하거나 수유 전 살짝 젖을 짜낼 때 ?맛과 향, 온도, 냄새 등을 확인해보세요. 모유의 상태를 통해 본인 유방의 상태도 예측할 수 있으니 종종 맛보는 것도 좋답니다.

     

     

    모유의 질이 좋지 못할수록 엄마는 유방 속 고인 젖을 싹 비우고 유선 관리를 추천합니다. 관리 뿐 아니라 식습관 개선도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