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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젖거부할 땐 엄마 유축이라도 하세요

    작성자: 관리자 ㅣ 작성일: 2019-10-13 ㅣ 조회: 2276

    수유를 하다보면 다양한 일을 겪습니다. 그 중에 아기가 젖 거부하는 일은 흔한 일이죠. 이럴 때 엄마는 언제 아기가 젖을 찾을 지 몰라 수유 대기 상태인데요. 이는 현명한 방법이 아닙니다. 되려 젖양을 줄지 않도록 먹던 횟수만큼 짜주어야 합니다. 젖은 정체되어 있으면 안됩니다. 여러 트러블을 유발하죠.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젖을 비워줘야 또 그만큼 젖이 찬다는 원리입니다. 아기가 젖을 한 번 거부할지 혹은 그보다 길게 거부할지는 아기의 컨디션에 달린 일입니다.
    대개 아기 건강상태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문제가 해결된다면 평소 젖먹던 패턴대로 돌아오죠. 그러는 동안 엄마는 아기의 평소 패턴의 수유 텀을 유지해줘야 합니다. 아기가 먹지 않는다고 유방에 찬 젖을 그냥 두면 엄마의 몸은 패턴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젖양이 줄게 되는 거죠. 물론 한번 수유 건너뒤었다고 바로 그러진 않겠지만 언제나 가능성은 열려있답니다.
    그러니 아기가 젖을 거부한다고 조금 지나면 먹겠지 싶어 마냥 기다리지 않길 권합니다. 한두번 더 권할 수는 있겠지만 수유 거부가 계속된다면 다음 수유를 위해 젖을 짜주는 것이 좋습니다.